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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타대우상용차, 무상점검 서비스 ‘타타대우 최고반장’ 영남권 실시
작성일 21-10-08 21:44
조회수 1,508
타타대우상용차, 무상점검 서비스
‘타타대우 최고반장’ 영남권 실시
- 전국 순회하며 지역 고객 대상 무상 점검 서비스 캠페인 ‘타타대우 최고반장’ 실시
- 8일 영남권 고객 대상 울산광역시서 진행, 서비스지원실의 차량 전문가들이 직접 현장에서 차량 상태에 대한 정밀 진단
- 휴게라운지, 스낵바, 무료 세차 서비스 등 다양한 고객 편의 프로그램
- 수도권, 영남 이어 22일 충호남 진행, 이 후 제주지역 포함 전국 순회 예정
타타대우상용차(사장 김방신)가 전국을 순회하며 무상 점검 서비스를 진행하는 ‘타타대우 최고반장’이 금일(8일) 울산에서 영남권 고객 대상으로 진행된다.
지난 6월 수도권 권역에 이어 올해 두번째로 시행되는 ‘타타대우 최고반장’ 캠페인은 전국을 순회하며 각 권역별 타타대우 정비 서비스 센터 및 협력업체들과
연계하여 고객들이 가까운 곳에서 편하게 무상 점검을 받을 수 있는 서비스 캠페인이다. 고객 서비스 강화 목적으로 진행 중인 이번 캠페인은 타타대우상용차
서비스지원실의 차량 전문가들이 직접 현장에 나서 차량 상태에 대한 정밀 진단도 받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울산광역시 울주군에서 진행되는 이번 ‘타타대우 최고반장’ 캠페인에는 타타대우상용차 고객 중 영남권역 고객 약 130명을 초청하여, ▲누유 점검 ▲차량 실내
소독 및 관리 ▲전기장치 점검 ▲에어컨 필터 ▲소모성 부품 무상 서비스 등의 다양한 무상 점검 서비스를 진행한다. 점검을 대기하는 고객에게는 편의 시설
‘휴게 라운지’ 이용과 더불어 커피와 다과를 이용할 수 있는 ‘스낵바’, 무료 세차 서비스 등 다양한 고객 편의 프로그램도 제공된다. 또한 참여 고객 전원에게는
간단한 정비에 활용되는 공구세트가 증정품으로 제공된다.
타타대우상용차 측은 이번 행사를 위해 참석자 및 행사 스탭 전원의 발열 여부 체크, 소독 관리 및 방역 교육 등 코로나 19 방역 수칙 준수를 위한 조치를 취할
예정이다.
한 편 ‘타타대우 최고반장’ 캠페인은 수도권 및 이번 영남권을 거쳐 10월 22일에는 충북 영동군대우트럭 영동정비사업소에서 충호남 고객 대상으로 예정되어
있다. 이후 제주 지역을 비롯, 지속적으로 전국을 순회하며 해당 지역 고객들에게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타타대우상용차의 김방신 사장은 “상용차의 고객서비스는 판매 이후에 본격적으로 시작되며 더 중요하다”며 “타타대우 트럭이 고객의 인생트럭으로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다양하고 실속있는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기획하겠다”고 밝혔다.